커맨드 패턴은 각각의 요구 사항을 캡슐화 하여 그 내용을 실행 시키게 한다.

예를 들어 불을 켜거나 끌 때에 각기 해당 내용이 실행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.

전문적인 용어 상황에서 본다면

클라이언트의 요구에 의해 인보커는 그 요청에 대한 내용을 실행하도록 리시버에 요청을 하면 리시버는 그 내용을 실행한다.

커맨드 패턴은 주로 스케쥴러, 스레드 풀, 큐 같은 용도에서 쓸 수가 있고

순차적으로 이루어진 작업임으로 이 전 데이터로 돌리기도 쉬운편이다.


Main에서 먼저 Remote(인보커)를 생성하고, 그 후 리시버(Command)에 특정 행동들을 요구한다(Lignt, Door).

VS2008에서의 다이어그램 구성은 저기 까지 나옴으로 샘플을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